안녕하세요.
나름 까다로운 입맛과 눈초리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예술계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몸으로 움직이는 일을 많이 하였는데 이렇게 블로그로 저의 생각을 정리하며 여러분들께 소개를 할 수 있다니 생각 만으로도 설렘이 가득합니다.
우선 저의 카테고리는 의식주로 잡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카테고리 중 이 주제로 정하게 된 이유는 당연하게도 여러분들께 저의 노하우와 장소 로케이션, 저의 마인드 등을 공유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시작을 해봅니다.
너무나도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섣불리 다가가기 힘들고,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 막막해지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도전 해보고 꾸준히 포스팅을 해보려 노력하려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은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잘 지켜 봐주세요!